청약 가점 계산 방법 — 무주택·부양가족·통장 기간 점수와 최신 제도 변화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3줄 요약
- 민영주택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32점), 부양가족(35점), 통장 가입 기간(17점)으로 총 84점 만점이에요.
- 청약 가점은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직접 계산하고, 실제 청약 신청도 가능하니 꼭 확인해 보세요.
-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인정 기준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며, 계산 실수를 피하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이는 길입니다.
☰이 글의 순서
내 집 마련을 꿈꾸며 민영주택 청약을 준비하고 있다면, 청약 가점 계산 방법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신 제도 변화를 반영하여, 내 점수를 스스로 정확히 확인하고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청약 가점제, 무엇인가요?
청약 가점제는 민영주택 분양 시,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가며, 총점은 84점 만점이에요.
이 제도는 크게 세 가지 항목으로 나뉘며, 각 항목의 배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배점 |
|---|---|
| 무주택 기간 | 32점 |
| 부양가족 수 | 35점 |
| 청약통장 가입 기간 | 17점 |
| 총점 | 84점 |
2026년 7월 기준
세 가지 항목별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가점을 산출합니다. 그럼 이제 각 항목별로 점수가 어떻게 매겨지는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내 점수는 몇 점일까요? 항목별 점수 자세히 보기
무주택 기간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무주택 기간은 청약 신청자와 배우자가 모두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기간을 말합니다. 이 기간은 만 30세부터 기산하거나, 혼인신고일부터 기산하는데, 둘 중 더 빠른 날을 기준으로 삼아요. 배우자가 주택을 소유한 이력이 있다면, 배우자의 주택 처분일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실수가 잦으니 꼼꼼히 확인하세요.
| 무주택 기간 | 가점 (점) | 무주택 기간 | 가점 (점) |
|---|---|---|---|
| 1년 미만 | 2 | 9년 이상 | 20 |
| 1년 이상 | 4 | 10년 이상 | 22 |
| 2년 이상 | 6 | 11년 이상 | 24 |
| 3년 이상 | 8 | 12년 이상 | 26 |
| 4년 이상 | 10 | 13년 이상 | 28 |
| 5년 이상 | 12 | 14년 이상 | 30 |
| 6년 이상 | 14 | 15년 이상 | 32 |
| 7년 이상 | 16 | ||
| 8년 이상 | 18 | ||
예시: 만 30세에 주택 없이 시작해서 현재 40세라면 무주택 기간이 10년이므로, 22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 점수, 누가 포함될까요?
부양가족 수는 청약 신청자와 동일한 주민등록등본에 등재된 가족을 기준으로 합니다. 배우자는 항상 부양가족으로 인정되며, 직계존속(부모, 조부모)은 3년 이상, 직계비속(자녀, 손자녀)은 만 19세 미만이거나 19세 이상이라도 1년 이상 동거 중이면 부양가족으로 인정됩니다.
| 부양가족 수 | 가점 (점) | 부양가족 수 | 가점 (점) |
|---|---|---|---|
| 0명 | 5 | 4명 | 25 |
| 1명 | 10 | 5명 | 30 |
| 2명 | 15 | 6명 이상 | 35 |
| 3명 | 20 | ||
예시: 신청자 본인, 배우자, 자녀 2명 (총 4명)이 등본에 함께 있다면 부양가족 3명으로 계산되어 20점을 받게 됩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점수, 어떻게 계산하나요?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청약 신청자의 통장 가입일로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일까지의 기간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단순히 통장을 오래 가지고 있었다고 점수가 높은 건 아니고요, 일정 기간을 채울수록 점수가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 가입 기간 | 가점 (점) | 가입 기간 | 가점 (점) |
|---|---|---|---|
| 6개월 미만 | 1 | 9년 이상 | 13 |
| 6개월 이상 | 2 | 10년 이상 | 14 |
| 1년 이상 | 3 | 11년 이상 | 15 |
| 2년 이상 | 4 | 12년 이상 | 16 |
| 3년 이상 | 5 | 15년 이상 | 17 |
| 4년 이상 | 6 | ||
| 5년 이상 | 7 | ||
| 6년 이상 | 8 | ||
| 7년 이상 | 9 | ||
| 8년 이상 | 10 | ||
예시: 청약통장을 10년 이상 유지했다면 14점을 받을 수 있어요.
민영주택, 국민주택, 특별공급 비교
청약은 주택 유형에 따라 자격 요건과 당첨 방식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민영주택은 가점제와 추첨제를 함께 적용하지만, 국민주택은 순위제와 납입 횟수를 중심으로 당첨자를 선정하죠. 특별공급은 특정 계층에게 기회를 주는 제도이고요.
| 구분 | 민영주택 (가점제) | 국민주택 (순위제) | 특별공급 |
|---|---|---|---|
| 적용 대상 | 민간 건설사 분양 주택 | LH, SH 등 공공기관 건설 주택 |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등 |
| 주요 선정 기준 | 가점제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통장 가입 기간) + 추첨제 | 납입 횟수 및 총액, 무주택 기간 | 각 특별공급별 자격 요건 (소득, 자산, 기간 등) |
| 가점 항목 |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통장 가입 기간 | 없음 (납입 횟수, 금액 중요) | 각 특별공급별 기준 적용 (일반공급 가점제와 다름) |
| 청약 자격 | 만 19세 이상 (세대주 아니어도 가능) | 무주택 세대 구성원 (세대주만 가능) | 각 특별공급별 상이 |
| 특징 | 고가점자 유리, 추첨 물량도 있음 | 무주택 기간 길고 납입 횟수 많은 사람 유리 | 조건만 맞으면 당첨 확률 높음 |

청약 가점 계산 시 이런 실수는 피하세요
가점을 계산할 때 많은 분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확한 점수를 위해 꼭 확인해야 할 부분을 짚어드릴게요.
무주택 기간 산정, 여기서 많이 놓쳐요
무주택 기간을 계산할 때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주택 소유 이력까지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배우자가 과거에 주택을 소유했다가 처분한 적이 있다면, 그 처분일로부터 무주택 기간이 다시 시작돼요.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다를 경우에도 자격 확인 단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신청 전에 주소 정보를 점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부양가족 인정 기준, 정확히 확인해야 해요
부양가족은 단순히 함께 산다고 모두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을 모시고 있다면 최소 3년 이상 동일 등본에 등재되어 있어야 해요. 자녀는 만 19세 미만이 원칙이지만, 만 19세 이상이라도 1년 이상 동거 중이라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청약홈 공식 안내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 무주택 기간 착각: 만 30세가 되기 전 주택을 소유했던 이력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부양가족 오해: 동거 여부만으로 부양가족을 판단하는 것. 소득 유무나 등본 등재 기간 등 추가 조건이 있어요.
- 통장 가입 기간 계산 오류: 가입일 기준이지, 납입 횟수 기준이 아니라는 점을 헷갈리기도 합니다.

청약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청약 신청은 이제 한국부동산원에서 운영하는 청약홈 홈페이지(www.applyhome.co.kr)에서만 가능합니다. 과거 아파트투유(APT2you)를 대체해서 2020년 2월부터 모든 청약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있어요. 은행이나 견본주택 현장 접수는 이제 불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청약홈에서는 아파트 분양 공고 확인, 청약 신청, 당첨 조회, 자격 확인 등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공고 확인이나 경쟁률 조회 같은 일부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청약 신청은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 청약홈 홈페이지 접속 (PC 또는 모바일 앱)
-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네이버인증서, KB국민인증서, 토스인증서, 신한인증서 등으로 본인 확인
- '청약신청' 메뉴 선택
- 모집 공고 확인 및 원하는 주택 선택
- 청약 정보 입력 (가점 계산 정보 포함)
- 신청 완료 및 접수 확인
최신 청약 제도 변경, 가점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2026년에는 청약 제도에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신생아 특별공급이 신설되면서 육아 가구의 청약 기회가 확대되었죠. 또한, 부부 중복 청약 허용 같은 제도 개선도 있었는데, 이는 가점 계산 자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보다는 청약 기회를 늘리는 방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제도 변화는 특정 계층에게 당첨 기회를 더 주려는 목적이 큽니다. 따라서 본인이 해당되는 특별공급 유형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가점이 다소 낮더라도 특별공급 자격을 갖춘다면 충분히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을 수 있거든요.
참고로, 임대주택이나 분양주택, 토지 등 다양한 청약 정보는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웹접근성 모드 기능도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청약 가점 계산 시 실수를 피하고, 본인 상황에 맞는 제도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점이 낮더라도 특별공급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여 당첨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칭 사이트나 수수료를 요구하는 곳은 주의하시고, 모든 신청은 청약홈에서 직접 진행하세요.
출처 및 참고자료
- 청약홈 홈페이지 바로가기 (applyhome.co.kr)
- LH청약플러스
- [[AI로 본 부동산] 청약통장, 계속 넣어야 할까…당첨 확률·기회비용 따...](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724000793)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