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종료 후 모두의카드 전환: 청년 연령 확대와 환급 혜택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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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8월 말 운영 종료 후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로 통합 출시됩니다.
- 청년 유형의 연령 기준이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되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아요.
- 기존 카드는 9월 말까지 한 달 연장 사용 가능하며, 모두의카드로 전환 시 혜택을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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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이 교통카드에 대한 여러 소식을 접하고 '나도 해당될까?', '바뀌는 건 뭐가 다르지?' 하고 궁금해본 적 있으실 거예요. 특히 9월부터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어 혼란스럽기도 할 텐데요. 😅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가 8월 말 운영을 마치고, 9월 1일부터 정부의 K-패스를 기반으로 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통합되어 정식 출시됩니다. 기후동행카드 9월 '모두의카드'로 통합 및 혜택 확인하기에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새롭게 바뀌는 모두의카드는 어떤 점이 달라지고, 기존 카드는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오늘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9월부터 '모두의카드'로 전환, 무엇이 달라지나요?
기존 대중교통 정액권은 월 6만 5,000원에 따릉이를 포함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었죠. 2024년 1월 27일 시범 운영을 시작해 같은 해 7월 1일 본사업에 들어갔는데요. 이제 서울시는 정부의 K-패스 사업에 8번째 지역 특화사업으로 참여하며, '모두의카드'로 새롭게 거듭납니다. 이 통합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전국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려는 정부 정책의 일환이에요.
가장 큰 변화는 바로 환급 방식과 청년 혜택 확대입니다. 모두의카드는 이용자에게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해 준다고 해요. 이용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한 금액의 일부를 돌려받는 방식으로, 정률형(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 환급)과 정액형(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정해진 금액 환급) 중 본인에게 더 이득이 되는 방식을 시스템이 알아서 적용해 주는 것이죠. 고유가 상황에 대응한 한시적 추경 혜택도 9월까지 지원합니다.
| 구분 | 기후동행카드 (기존) | 모두의카드 (2026년 8월 현재) |
|---|---|---|
| 운영 기간 | 2024년 1월 27일 ~ 2026년 8월 31일 (9월 말까지 연장) | 2026년 9월 1일 정식 출시 |
| 이용 방식 | 월 6만 5,000원 정액권 (따릉이 포함 무제한) | 이용 금액의 일부를 환급 (정률형/정액형 자동 적용) |
| 청년 연령 | 만 19~34세 | 만 19~39세로 확대 |
| 주요 혜택 |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 다자녀, 고령층, 저소득층 차등 환급 혜택, 청년 환급 |
| 기존 이용자 | 9월 29일(선불), 9월 30일(후불)까지 사용 가능 | 기존 K-패스 이용 서울시민은 자동 적용, 별도 발급 불필요 |
기존 카드는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나요? ⏰
현재 사용 중인 대중교통 정액권의 운영 기간은 9월 말까지 한 달 연장됩니다. 다만, 선불카드와 후불카드의 마지막 사용일이 조금 다르니 주의해야 해요.
| 카드 종류 | 마지막 충전일 | 마지막 사용 가능일 |
|---|---|---|
| 선불 기후동행카드 | 8월 31일 | 9월 29일 |
| 후불 기후동행카드 | - | 9월 30일 |
선불 카드는 8월 31일이 마지막 충전일이므로, 9월까지 사용하려면 그 전에 꼭 충전해야 합니다. 후불 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고요. ⚠️ 기존 카드를 9월 이후에도 사용하려면 반드시 이 날짜들을 기억하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해요. 사용 기한이 종료된 후에는 더 이상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으니, 미리 모두의카드로 전환하거나 잔액 환불 등의 절차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겠죠.
모두의카드, 어떻게 발급받고 이용하나요?
이미 '모두의카드'(K-패스)를 이용 중인 서울시민이라면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서울시 특화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현재까지 7월 29일 기준으로 600만 명 이상이 K-패스에 가입했다고 하니, 이미 이용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 거예요. 이분들은 복잡한 전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새로운 혜택을 받게 됩니다.

만약 이 카드가 없다면, 8개 카드사(삼성, 신한, KB국민, 현대, 롯데, 하나, 우리, BC카드)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 발급 후에는 K-패스 공식 홈페이지(korea-pass.kr) 또는 앱을 통해 회원가입을 하고, 발급받은 카드 정보를 등록해야 해요. 이렇게 등록을 마쳐야만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복지 혜택을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특히 다자녀, 고령층, 저소득층 등 특정 대상에게는 더 높은 환급률이 적용되니, 본인이 해당되는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많이 놓칩니다 — 전환 시 주의할 점
새로운 제도로 전환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바로 시점 혼동입니다. 기존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와 모두의카드의 전환 시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 기존 카드 사용 기한 놓치지 않기: 선불 기후동행카드의 마지막 충전일(8월 31일)과 사용 가능일(9월 29일)을 꼭 기억하세요. 기간을 놓치면 남은 잔액을 환불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후불 카드는 9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니, 이 날짜 이후에는 모두의카드를 이용해야 합니다.
- 새로운 혜택 비교: 모두의카드는 환급 방식이므로, 나의 월평균 교통비 지출액과 비교하여 어떤 카드가 더 유리한지 따져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기존의 정액권 방식이 월 6만 5천 원을 넘게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더 유리했을 수 있거든요. 반대로 월 6만 5천 원 이하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환급 방식이 더 이득일 수 있으니, 본인의 교통 패턴을 분석해 보세요.
- 청년 연령 확대 혜택 확인: 만 35~39세 청년분들은 이제 모두의카드 청년 혜택 대상이 됩니다. 반드시 확인하셔서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청년 혜택 대상인지 확인하고 등록하는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기후동행카드는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A. 선불 기후동행카드는 8월 31일까지 충전 후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이후에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통합되어 운영돼요. 이 서비스는 9월 1일부터 정식 출시되며,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절차 없이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Q. 만 3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도 모두의카드 청년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 네, 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의카드 출시와 함께 청년 유형 연령 기준이 만 19~39세로 확대되어, 이 연령대의 서울시민이라면 환급 혜택을 지원받게 됩니다. 해당 연령에 속하는 청년분들은 K-패스에 가입하고 카드 등록 시 청년 혜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기존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가 모두의카드로 전환되면서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우셨을 텐데요. 핵심은 본인의 대중교통 이용 패턴에 따라 어떤 카드가 더 유리할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입니다. 월 6만 5천 원 이상 대중교통을 꾸준히 이용하고 따릉이까지 자주 탄다면 기존 정액권 방식이 더 이득이었을 수 있어요. 반면, 월 교통비가 6만 5천 원 미만이거나 특정 기간에만 집중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은 사용 금액에 따라 환급을 받을 수 있는 모두의카드가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청년 연령 확대는 더 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좋은 변화라고 생각해요. 기존 카드의 종료 시점과 새로운 카드의 혜택을 잘 비교해서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꼼꼼히 따져보면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출처 및 참고자료
- 서울시, '모두의카드' 9월 1일 출시…'기후동행카드' 9월 말까지 연장 — newspim.com
- 기후동행카드 9월 '모두의카드'로 통합…청년 혜택 39세로 확대 — fnnews.com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8월 말 종료… 9월 '모두의카드'로 통합 — 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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