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가점 계산기, 무주택·부양가족·통장 기간 점수 미리 확인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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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최대 32점), 부양가족 수(최대 35점), 통장 가입 기간(최대 17점)을 합산해 84점 만점으로 계산해요.
- 가장 중요한 부양가족 점수는 배우자, 직계존속, 직계비속 모두 포함될 수 있지만, 동거 조건 등 예외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 청약홈 가점 계산기를 활용하면 내 가점을 정확히 알 수 있고, LH청약플러스와 직방에서도 계산기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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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나도 할 수 있을까?' 청약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가장 먼저 청약 가점 계산기를 찾게 되실 거예요.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통장 가입 기간을 합산해 계산하며, 청약홈 계산기로 내 점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조건을 일일이 확인하기 힘들 때, 이 도구는 내 점수를 빠르게 파악하고 당첨 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청약 가점 계산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항목을 확인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청약 가점제, 무엇을 계산하나요?
청약 가점제는 주택 분양 당첨자를 선정하는 주요 기준이에요.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 세 가지 요소를 점수로 합산해서 계산합니다. 총 84점 만점으로, 각 항목별 점수 비중은 다음과 같아요. 🏠
- 무주택 기간: 최대 32점
- 부양가족 수: 최대 35점
- 청약통장 가입 기간: 최대 17점
이 세 가지 항목을 합산한 점수가 높을수록 당첨에 유리하다고 볼 수 있어요. 특히 부양가족 항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이 점수 산정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약 가점 계산기, 어디서 이용하나요?
가장 정확하고 공식적인 가점 계산기는 청약홈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약홈 홈페이지에 접속해 몇 가지 정보를 입력하면 내 점수를 자동으로 계산해주어 편리해요.
현재 LH청약플러스와 직방 앱에서도 향후 청약 캘린더와 함께 가점 계산기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공공분양 관심있다면 ‘LH청약플러스’로 같은 기사를 보면, 앞으로는 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청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통장 가입 기간 점수 상세 기준 (2026년 9월 기준)
가점을 정확히 계산하려면 각 항목별 기준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수는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많아요.
| 구분 | 최고 점수 | 주요 산정 기준 |
|---|---|---|
| 무주택 기간 | 32점 | 만 30세부터 무주택 기간을 산정하며, 혼인한 경우 혼인신고일부터 계산해요. 주택을 소유한 이력이 있다면 소유권 처분 후 무주택자가 된 날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 부양가족 수 | 35점 | 배우자, 직계존속(부모, 조부모), 직계비속(자녀, 손자녀)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일정 기간 이상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되어 있어야 하는 조건이 따릅니다. |
| 청약통장 가입 기간 | 17점 | 청약통장 가입일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일까지의 기간을 계산해요. 오래 가입할수록 유리하며, 납입 횟수와는 무관하게 기간만 봅니다. |
| 총점 | 84점 | 세 가지 항목의 점수를 모두 합산한 점수입니다. |
2026년 9월 기준
헷갈리기 쉬운 부양가족 수 산정
부양가족 점수는 최대 35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요. 멀어진 내 집 마련···청약통장 마지막 '동아줄' 될까 기사에서도 부양가족 점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단순히 가족 수를 세는 것보다 더 복잡한 조건이 따릅니다.
- 배우자: 배우자는 언제나 부양가족 수에 포함됩니다.
- 직계존속 (부모, 조부모): 주민등록등본에 3년 이상 연속으로 함께 등재되어 있어야 해요. 또한, 가족이 무주택자여야 하고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 직계비속 (자녀, 손자녀): 만 19세 미만의 자녀는 부양가족으로 인정됩니다. 만약 이혼 후 자녀를 부양하고 있다면, 등본에 자녀가 등재되어 있고 자녀가 주택을 소유하지 않았다면 부양가족으로 포함될 수 있어요.
주민등록상 분리되어 있더라도 배우자나 자녀는 특정한 조건 하에 부양가족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청약홈 계산기를 사용하기 전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여기서 많이들 놓치는 부분입니다.

무주택 기간, 이렇게 계산해요
무주택 기간은 만 30세부터 계산하며, 만약 그 전에 혼인했다면 혼인신고일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과거에 주택을 소유했던 이력이 있다면, 그 주택을 처분하고 무주택자가 된 날부터 다시 기간을 계산하게 됩니다.
- 결혼 전 주택 소유: 결혼 전에 주택을 소유했다가 처분했다면, 처분일 이후부터 무주택 기간이 시작돼요.
- 배우자 주택 소유: 배우자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무주택자로 인정받기 어려워요. 이 경우 가점 계산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내 상황에 맞는 청약 가점 계산 방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해당 글을 참고해 보세요.
청약 가점 계산 시 자주 하는 실수
많은 분이 가점 계산을 할 때 몇 가지 부분에서 실수를 하곤 합니다. 이런 실수를 줄이면 정확한 점수를 파악하고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어요.
- 무주택 기간 산정 착오: 만 30세 이전 주택 소유 여부나 혼인 여부에 따라 시작 시점이 달라지는데, 이 부분을 잘못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가족과 함께 살다가 독립했을 경우, 가족의 주택 소유 여부가 내 무주택 기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부양가족 수 과대 또는 과소 산정: 직계존속이나 직계비속을 부양가족으로 포함시킬 때, 동거 기간이나 소득 요건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만 19세 이상 자녀는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부양가족으로 인정돼요.
- 청약통장 가입 기간 오류: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해지 이력이 없다는 전제 하에 가입일부터 계산돼요. 예전에 해지했다가 다시 가입했다면, 재가입일을 기준으로 기간이 산정됩니다. 가입 후 월 납입금을 꾸준히 납부하지 않았더라도 가입 기간은 그대로 인정되니, 기간만 정확히 확인하세요.
이런 실수를 줄이려면 청약홈 계산기를 사용하기 전에 본인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청약통장 가입 내역 등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청약 가점 외 당첨 확률 높이는 전략
가점이 낮다고 해서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가점 외에도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 추첨제 활용: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주택에 도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가점만으로는 당첨이 어려운 경우, 추첨제를 통해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 특별공급 노리기: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등 특별공급 자격 요건을 충족한다면 이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특별공급은 일반공급과 다른 기준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가점이 낮아도 당첨될 확률이 높습니다. 특별공급 청약 조건 비교 글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 비규제지역 또는 중소형 평형 공략: 경쟁률이 높은 규제지역 대형 평형보다는 비규제지역이나 중소형 평형에서 상대적으로 당첨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청약 가점 계산은 복잡해 보이지만, 청약홈 계산기를 활용하면 내 점수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요.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의 정확한 산정 기준을 숙지하고, 혹시 모를 실수로 점수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점이 낮더라도 추첨제나 특별공급 같은 다른 전략을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도전해 보시길 권합니다. 사칭이나 수수료 요구 사기에 주의하세요.
출처 및 참고자료
- [공공분양 관심있다면 ‘LH청약플러스’로[부동산 빨간펜]](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129/13326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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